[ 고1 ]_6월 (2020)__[ 33번 ]
❶ Recently I was with a client who had spent almost five hours with me.
❷ As we were parting for the evening, we reflected on what we had covered that day.
❸ Even though our conversation was very collegial, I noticed that my client was holding one leg at a right angle to his body, seemingly wanting to take off on its own.
❹ At that point I said, “You really do have to leave now, don’t you?”
❺ “Yes,” he admitted. “I am so sorry. I didn’t want to be rude but I have to call London and I only have five minutes!”
❻ Here was a case where my client’s language and most of his body revealed nothing but positive feelings.
❼ His feet, however, were the most honest communicators, and they clearly told me that as much as he wanted to stay, duty was calling.
❶ 최근에 나는 나와 거의 5시간을 보낸 고객과 함께 있었다.
❷ 저녁을 위해 헤어지면서, 우리는 그날 다룬 내용을 되새겼다.
❸ 비록 우리의 대화가 매우 평등했음에도 불구하고, 나는 나의 고객이 한쪽 다리를 그의 몸에 직각으로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는데,
외견상 (한 쪽 다리가) 혼자서 급히 서둘러 떠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.
❹ 그 때 나는 “지금 정말 떠나야하죠, 그렇지 않나요?”라고 말했다.
❺ “네.”라고 그는 인정했다. “정말 미안합니다. 무례하게 굴고 싶지는 않았지만 런던에 전화해야 하는데 시간이 5분밖에 없어요!”
❻ 여기서 내 의뢰인의 언어와 그의 몸의 대부분은 긍정적인 감정만을 드러내고 있었다.
❼ 그러나 그의 발은 가장 정직한 의사 전달자였고 그것들은 그가 남아있고 싶은 만큼이나, 해야 할 일이 있어 떠나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나타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