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고1 ]_6월 (2020)__[ 37번 ]

AnneS. · [고1] 2020 6월 [ 37번 ]

❶   When we compare human and animal desire we find many extraordinary differences.

 

 

❷    Animals tend to eat with their stomachs, and humans with their brains.   

 

❸   When animals’ stomachs are full, they stop eating, but humans are never sure when to stop.

 

❹    When they have eaten as much as their bellies can take, they still feel empty, they still feel an urge for further gratification.

 

 

❺    This is largely due to anxiety, to the knowledge that a constant supply of food is uncertain.

 

❻    Therefore, they eat as much as possible while they can.

 

 

 

❼    It is due, also, to the knowledge that, in an insecure world, pleasure is uncertain.

 

❽   Therefore, the immediate pleasure of eating must be exploited to the full, even though it does violence to the digestion.

 

 

 

 

 

Anne.숑 · [ 고1 ] [ 2020 6월 ] 37번 우리말

❶ 인간과 동물의 욕망을 비교할 때, 우리는 많은 특별한 차이점을 발견한다. 

❷ 동물은 위장으로, 사람은 뇌로 먹는 경향이 있다.

❸ 동물은 배가 부르면 먹는 것을 멈추지만, 인간은 언제 멈춰야 할지 결코 확신하지 못한다.

❹ 인간은 배에 담을 수 있는 만큼 먹었을 때, 그들은 여전히 허전함을 느끼고 추가적인 만족감에 대한 충동을 느낀다.

❺ 이것은 주로 지속적인 식량 공급이 불확실하다는 인식에 따른 불안감 때문이다.

❻ 그러므로 그들은 먹을 수 있을 때 가능한 한, 최대로 많이 먹는다.

❼ 또한, 그것은 불안정한 세상에서 즐거움이 불확실하다는 인식 때문이다.

❽ 따라서 즉각적인 먹는 즐거움은 소화에 무리가 되더라도 충분히 이용하여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