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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강]__[practice 2]_[EBS_올림포스_기본]EBS_올림포스_기본1/[14강]__[EBS_올림포스_기본1] 2022. 11. 5. 19:37
❶ Our bodies have a protecting trick up their sleeves.
❷ Once certain viruses have done their dirty work in a body, they’ll never be let back in again.
❸ It’s called “immunity” and it’s why we get chicken pox only once in a lifetime.
❹ Let’s say that a big, ugly dog moves in next door.
❺ The first time you try to pet it, it snarls and tries to take a small chunk out of your rear end.
❻ So the next time you have to walk past that dog, you are prepared.
❼ You blow a dog whistle that sends him cowering into his doghouse with his paws over his ears.
❽ You fight back because you recognize danger when you see it.
❾ Your body works the same way.
❿ It recognizes an evil virus the second time around, knows it will cause trouble, and attacks it before it has a chance to do its mischief again.
❶ 우리 신체는 유사시에 대비해 방어 요령을 갖고 있다.
❷ 일단 특정한 바이러스가 우리 신체에서 못된 짓을 하고 나면, 그들은 다시 신체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.
❸ 그것은 ‘면역’이라고 불리며, 그것이 우리가 평생에 수두에 한 번만 걸리는 이유이다.
❹ 크고 못생긴 개가 옆집으로 이사를 온다고 생각해 보자.
❺ 여러분이 처음에 그것을 쓰다듬어 주려고 할 때, 그것은 으르렁거리고 여러분의 엉덩이로부터 작은 덩어리를 한입 물어 뜯어내려한다.
❻ 그러니 다음번에 여러분이 그 개가 있는 곳을 걸어 지나가야 할 때, 여러분은 준비한다.
❼ 여러분은 그 개가 자신의 발로 귀를 덮고 개집에서 웅크리고 있도록 하는 개호루라기를 분다.
❽ 여러분은 위험을 보면 그것을 알아보기 때문에 반격한다.
❾ 여러분의 신체도 같은 방식으로 작동한다.
❿ 신체는 두 번째 경우에 사악한 바이러스를 인식하고, 그것이 문제를 일으킬 것을 알며 그것이 다시 해를 끼치기 전에 그것을 공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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